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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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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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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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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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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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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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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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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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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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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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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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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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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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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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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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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밭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의 사과 과수원에 다녀왔습니다.본인은 내부직원이 아닙니다.(농촌 일손 돕기 참여자)과수원 주인이신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아드님 세분과 함께 과수원에서 사과 열매 적과 일을 도왔습니다.도시에서 살다가 예천으로 들어온 전 과수원에 대해 잘을 모르지만, 모든것들이 정말 좋아서 글을 남깁니다.햇살이 동 - 남 - 서 세방향에서 사과나무에 찌~인하게 옵니다.산 아래에서 바람이 종종 불어와 사과잎을 한들거리게 합니다.햇빛과 통풍 모든 식물에게 가장 중요 한 거라고 소실적에 배운것 같아요.화학 비료 본 적이 없습니다.왕겨, 풀, 지프라기 등이 과수원 나무 아래에 거름으로 있어서 과수원 나무 근처의 땅이 폭신폭신합니다.화학비료 쓰면 땅이 딱딱해지는거 아시죠?또한 지하에서 뽑아올린 지하수로 과수원에 물을 대줍니다.자연친화적으로 사과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일까요, 고라니가 사과 잎을 먹어버려서 화가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고..라..니.....(사슴??)좋은 환경에서 익어가는 사과 좋습니다.사과 따는 일에 가게 되면 꼭 이 곳으로 오고 싶습니다. 사과 오지게 맛있을것 같다는 굳은 믿음이 생깁니다. |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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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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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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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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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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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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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1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