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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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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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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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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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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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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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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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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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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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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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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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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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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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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부사 사과 5kg 10kg]
네이버페이에서 작성된 후기입니다. 2020년 1월까지 제가 운영하던 치킨.호프집오비로비에서 메뉴로 팔던 사과 입니다. 제 초등학교 친구가 왔었는데 사과를 한쪽 먹고는 득달같이 제게 달려와서 "너! 이사과 어디서 샀어??!!"라고 물었던, 그 친구 직접 사과를 집으로 사먹었더니 부인이 이 사과에 대해서 심플한 평을 했습니다. "새콤. 달콤. 아삭!" 그 친구 여기 저기 선물을 했는데 열이면 아홉이 고맙다고 전화가 왔답니다. 이번에 가게를 그만 두면서 그간 잘 해주신 건물주께 선물로 보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살다보니 별일도 다있다. 고맙다. 남편이 사과를 좋아해서 항상 먹는데 이사과 정말 맛있다. 이제 보내준데서 시켜먹으면 되냐? 보내준 저도 기분이 절로 좋았습니다. ^^ 여러분! 같은 레시피라고 누가 요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듯, 같은 부사라도 누가 키우느냐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먹어보세요. 새콤. 달콤. 아삭한 부사! *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
네이버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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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6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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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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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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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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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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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
738 |
